“전북 학교 집단 급식소 위생 양호”
입력 2024.03.28 (19:49)
수정 2024.03.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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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교 집단급식소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품 공급업체 등 3백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 결과,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지역 어린이집 2곳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품 공급업체 등 3백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 결과,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지역 어린이집 2곳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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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학교 집단 급식소 위생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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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8 19:49:11
- 수정2024-03-28 20:33:29

전북지역 학교 집단급식소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품 공급업체 등 3백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 결과,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지역 어린이집 2곳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품 공급업체 등 3백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 결과, 노로바이러스와 식중독균이 검출된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북지역 어린이집 2곳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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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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