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아이톡톡 활용 어려움 없도록 지원”
입력 2024.03.29 (07:50)
수정 2024.03.29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아이 톡톡'이 학교 현장에 혼란을 더하고 있다는 전교조 경남지부의 성명에 대해,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 톡톡' 가입률을 사업 성과로 삼으려고 한다는 지적에는 '전자동의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해마다 '서면동의서'를 내지 않아 편리하고, '전자동의' 방법도 간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이 톡톡' 가입률을 사업 성과로 삼으려고 한다는 지적에는 '전자동의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해마다 '서면동의서'를 내지 않아 편리하고, '전자동의' 방법도 간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활용 어려움 없도록 지원”
-
- 입력 2024-03-29 07:50:55
- 수정2024-03-29 08:24:0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4/03/29/80_7926279.jpg)
경남교육청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아이 톡톡'이 학교 현장에 혼란을 더하고 있다는 전교조 경남지부의 성명에 대해,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 톡톡' 가입률을 사업 성과로 삼으려고 한다는 지적에는 '전자동의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해마다 '서면동의서'를 내지 않아 편리하고, '전자동의' 방법도 간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이 톡톡' 가입률을 사업 성과로 삼으려고 한다는 지적에는 '전자동의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해마다 '서면동의서'를 내지 않아 편리하고, '전자동의' 방법도 간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