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민 식사 제공’ 혐의 재보선 후보 지인 고발
입력 2024.03.29 (07:52)
수정 2024.03.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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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A씨의 지인 1명을 고발했습니다.
A씨의 지인은 지난 20일, 식사 모임을 개최해 선거구민 10여 명에게 1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김해와 함안에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A씨의 지인은 지난 20일, 식사 모임을 개최해 선거구민 10여 명에게 1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김해와 함안에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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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민 식사 제공’ 혐의 재보선 후보 지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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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29 07:52:00
- 수정2024-03-29 08:54:29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A씨의 지인 1명을 고발했습니다.
A씨의 지인은 지난 20일, 식사 모임을 개최해 선거구민 10여 명에게 1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김해와 함안에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A씨의 지인은 지난 20일, 식사 모임을 개최해 선거구민 10여 명에게 1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김해와 함안에서 지방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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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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