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가게서 흉기 위협 40대 입건
입력 2024.03.29 (08:43)
수정 2024.03.29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가게에서 난동을 부린 40살 A 씨를 특수 협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성서동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환불을 거절당하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성서동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환불을 거절당하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경찰서, 가게서 흉기 위협 40대 입건
-
- 입력 2024-03-29 08:43:21
- 수정2024-03-29 08:57:13
충주경찰서는 가게에서 난동을 부린 40살 A 씨를 특수 협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성서동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환불을 거절당하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충주시 성서동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환불을 거절당하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응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