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19 대상에 임기환 수성소방서 소방관
입력 2024.04.01 (19:44)
수정 2024.04.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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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소방청이 주관하는 'KBS119 상' 시상식에서 대구 수성소방서 임기환 소방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임기환 소방장은 현장 경력 15년 이상의 숙련된 구조대원으로 2020년 아파트 3층에 매달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등 4천5백 회의 구조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칠곡소방서 노연숙 소방위 등 20명의 소방관이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임기환 소방장은 현장 경력 15년 이상의 숙련된 구조대원으로 2020년 아파트 3층에 매달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등 4천5백 회의 구조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칠곡소방서 노연숙 소방위 등 20명의 소방관이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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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19 대상에 임기환 수성소방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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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19:44:38
- 수정2024-04-01 20:08:2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4/04/01/120_7928480.jpg)
KBS와 소방청이 주관하는 'KBS119 상' 시상식에서 대구 수성소방서 임기환 소방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임기환 소방장은 현장 경력 15년 이상의 숙련된 구조대원으로 2020년 아파트 3층에 매달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등 4천5백 회의 구조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칠곡소방서 노연숙 소방위 등 20명의 소방관이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임기환 소방장은 현장 경력 15년 이상의 숙련된 구조대원으로 2020년 아파트 3층에 매달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등 4천5백 회의 구조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칠곡소방서 노연숙 소방위 등 20명의 소방관이 119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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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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