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2명 구속 영장
입력 2024.04.01 (22:05)
수정 2024.04.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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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와 경남 양산 등 전국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유튜버가 구속한데 이어 경남 양산경찰서는 범행을 도운 혐의로 50대, 7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40대 유튜버를 도와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를 계획하고 동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40대 유튜버를 도와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를 계획하고 동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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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도운 2명 구속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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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1 22:05:10
- 수정2024-04-01 22:06:59
부산 북구와 경남 양산 등 전국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유튜버가 구속한데 이어 경남 양산경찰서는 범행을 도운 혐의로 50대, 7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40대 유튜버를 도와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를 계획하고 동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40대 유튜버를 도와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를 계획하고 동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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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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