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식에 총선까지…산불 대응 강화

입력 2024.04.02 (08:22) 수정 2024.04.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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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이번 주 청명과 한식부터 다음 주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산불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산불취약지역 220곳에 현장 감시 인력 430여 명을 해가 질 때까지 배치하고, 산불진화헬기 4대를 동원해 팔공산과 앞산 등 전 권역을 감시합니다.

또 구·군의 산불진화대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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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명·한식에 총선까지…산불 대응 강화
    • 입력 2024-04-02 08:22:33
    • 수정2024-04-02 09:01:34
    뉴스광장(대구)
대구시는 이번 주 청명과 한식부터 다음 주 국회의원 선거일까지 산불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산불취약지역 220곳에 현장 감시 인력 430여 명을 해가 질 때까지 배치하고, 산불진화헬기 4대를 동원해 팔공산과 앞산 등 전 권역을 감시합니다.

또 구·군의 산불진화대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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