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타벅스 매장으로 차량 돌진…8명 부상
입력 2024.04.02 (19:47)
수정 2024.04.02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일) 낮 3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스타벅스 매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나오려다 건물 안으로 갑자기 돌진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나오려다 건물 안으로 갑자기 돌진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용인 스타벅스 매장으로 차량 돌진…8명 부상
-
- 입력 2024-04-02 19:47:18
- 수정2024-04-02 19:58:33
오늘(2일) 낮 3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스타벅스 매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8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나오려다 건물 안으로 갑자기 돌진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에서 나오려다 건물 안으로 갑자기 돌진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던 손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운전자가 급발진을 주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