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건물서 불 70명 대피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4.04.03 (10:06)
수정 2024.04.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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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북구의 한 1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헬스장 이용자와 학원에서 수업중인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3시 5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의 공사 업체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용접기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헬스장 이용자와 학원에서 수업중인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3시 5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의 공사 업체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용접기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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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복합건물서 불 70명 대피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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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10:06:42
- 수정2024-04-03 10:36:32
어제(2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북구의 한 10층짜리 주상복합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헬스장 이용자와 학원에서 수업중인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3시 5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의 공사 업체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용접기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헬스장 이용자와 학원에서 수업중인 학생 등 70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3시 50분쯤에는 부산 사하구의 공사 업체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용접기가 타는 등 소방 추산 9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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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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