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화학소재 공장에서 화재…1명 다쳐
입력 2024.04.03 (22:08)
수정 2024.04.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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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새벽 4시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화학소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20대 직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건조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20대 직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건조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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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화학소재 공장에서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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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2:08:49
- 수정2024-04-03 22:24:32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4/04/03/110_7930926.jpg)
오늘(3) 새벽 4시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화학소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20대 직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건조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하던 20대 직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건조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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