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경 2,167억 원 편성…“문화·관광 더한다”

입력 2024.04.03 (23:32) 수정 2024.04.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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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 백60 여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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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추경 2,167억 원 편성…“문화·관광 더한다”
    • 입력 2024-04-03 23:32:09
    • 수정2024-04-03 23:39:35
    뉴스9(울산)
울산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2천 백60 여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농소~강동 간 도로 등 교통 분야에 760 여억원, 강동 해안공원 등 문화 분야에 500여억원, 신산업 분야에 400 여억 원, 양성자치료센터 타당성 조사 등 복지 분야에 200 여억 원 등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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