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춘천·원주 지원 유세
입력 2024.04.03 (23:42)
수정 2024.04.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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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3일) 원주와 춘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거리 유세를 통해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의 싸움'이라 지칭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특히 접전지역에서 패해 야권이 200석 이상 의석을 가져가면 개헌저지선이 뚫린다며, 지지세 응집을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거리 유세를 통해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의 싸움'이라 지칭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특히 접전지역에서 패해 야권이 200석 이상 의석을 가져가면 개헌저지선이 뚫린다며, 지지세 응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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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춘천·원주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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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3 23:42:21
- 수정2024-04-04 00:20:00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3일) 원주와 춘천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거리 유세를 통해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의 싸움'이라 지칭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특히 접전지역에서 패해 야권이 200석 이상 의석을 가져가면 개헌저지선이 뚫린다며, 지지세 응집을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거리 유세를 통해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의 싸움'이라 지칭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판하고, 국민의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특히 접전지역에서 패해 야권이 200석 이상 의석을 가져가면 개헌저지선이 뚫린다며, 지지세 응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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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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