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임신 건강 관리 지원 확대

입력 2024.04.04 (10:30) 수정 2024.04.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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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대책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 지원을 확대합니다.

임신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난소기능과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의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또 냉동한 난자로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 대해서도 관련 비용을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차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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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임신 건강 관리 지원 확대
    • 입력 2024-04-04 10:30:37
    • 수정2024-04-04 10:41:04
    930뉴스(대구)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대책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 지원을 확대합니다.

임신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난소기능과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의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또 냉동한 난자로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 대해서도 관련 비용을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2차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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