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규모 6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24.04.04 (14:05)
수정 2024.04.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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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오늘 낮 12시 16분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혼슈 동북부 지역인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혼슈 동북부 지역인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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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시마 규모 6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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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4:05:48
- 수정2024-04-06 09:59:09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오늘 낮 12시 16분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혼슈 동북부 지역인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혼슈 동북부 지역인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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