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양계장서 불…병아리 6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4.04 (22:03)
수정 2024.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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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 30분쯤 부여군 외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6동 중 4동이 탔고 병아리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6동 중 4동이 탔고 병아리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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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양계장서 불…병아리 6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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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2:03:06
- 수정2024-04-04 22:07:00
오늘(4일) 오후 1시 30분쯤 부여군 외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6동 중 4동이 탔고 병아리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6동 중 4동이 탔고 병아리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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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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