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오후 6시까지 투표 가능

입력 2024.04.05 (01:00) 수정 2024.04.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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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민센터나 주민회관 등 전국 3,565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 소재지와 관계 없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사전투표가 마감되면 선관위는 투표함을 거주지 관할 선관위로 보냅니다.

관내 투표함은 참관인의 참관하에 봉인한 뒤 투표참관인, 호송경찰과 함께 관할 선관위로 이송합니다.

관외 투표함은 개봉하여 회송용 우편봉투를 우체국을 통해 관할 선관위로 이송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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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5 01:00:32
    • 수정2024-04-05 01:00:45
    정치
오늘(5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민센터나 주민회관 등 전국 3,565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 소재지와 관계 없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사전투표가 마감되면 선관위는 투표함을 거주지 관할 선관위로 보냅니다.

관내 투표함은 참관인의 참관하에 봉인한 뒤 투표참관인, 호송경찰과 함께 관할 선관위로 이송합니다.

관외 투표함은 개봉하여 회송용 우편봉투를 우체국을 통해 관할 선관위로 이송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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