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빈집 범죄 예방 활동…1명 입건
입력 2024.04.05 (07:54)
수정 2024.04.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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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지역 경찰과 민간 협력단체 등 천9백여 명을 투입해 최근 3주간 부산 빈집 천466곳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찰은 노숙인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빈집이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폐쇄 조치하는 한편, 빈집 398곳에 대해서는 가림막 설치와 주민 쉼터 조성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찰은 노숙인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빈집이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폐쇄 조치하는 한편, 빈집 398곳에 대해서는 가림막 설치와 주민 쉼터 조성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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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빈집 범죄 예방 활동…1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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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0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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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지역 경찰과 민간 협력단체 등 천9백여 명을 투입해 최근 3주간 부산 빈집 천466곳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찰은 노숙인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빈집이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폐쇄 조치하는 한편, 빈집 398곳에 대해서는 가림막 설치와 주민 쉼터 조성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찰은 노숙인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하고 빈집이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폐쇄 조치하는 한편, 빈집 398곳에 대해서는 가림막 설치와 주민 쉼터 조성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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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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