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부동산 의혹’ 양문석·공영운·양부남·장진영 부적격”

입력 2024.04.05 (21:12) 수정 2024.04.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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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공영운, 양부남 후보와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에 대해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민의를 대표하기에 부적격하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5일) 논평 자료를 내고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동산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은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 절반에 해당하는 세입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나설 것을 기대할 수 있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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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 “‘부동산 의혹’ 양문석·공영운·양부남·장진영 부적격”
    • 입력 2024-04-05 21:12:48
    • 수정2024-04-05 2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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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공영운, 양부남 후보와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에 대해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민의를 대표하기에 부적격하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5일) 논평 자료를 내고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동산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은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 절반에 해당하는 세입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나설 것을 기대할 수 있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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