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 대구 12.3%·경북 16.2%
입력 2024.04.05 (21:41)
수정 2024.04.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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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구와 경북의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계 결과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은 16.2%로 전국 평균 15.6%를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투표는 대구 150곳, 경북 323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집계 결과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은 16.2%로 전국 평균 15.6%를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투표는 대구 150곳, 경북 323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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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사전 투표 첫날 투표율 대구 12.3%·경북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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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21:41:25
- 수정2024-04-05 22:07:2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구와 경북의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계 결과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은 16.2%로 전국 평균 15.6%를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투표는 대구 150곳, 경북 323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집계 결과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은 16.2%로 전국 평균 15.6%를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투표는 대구 150곳, 경북 323곳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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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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