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입학 정원 12% 감축 유력
입력 2024.04.05 (21:50)
수정 2024.04.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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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전국 교대의 입학정원이 2025학년도부터 12%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대구교대 모집정원은 현재 383명에서 45명 가량 줄게 됩니다.
교대 감축 규모는 교육부가 다음주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국내 초등교원 양성기관 13곳의 입학정원은 2012년부터 13년째 3천8백여명으로 동결돼 왔습니다.
이럴 경우 대구교대 모집정원은 현재 383명에서 45명 가량 줄게 됩니다.
교대 감축 규모는 교육부가 다음주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국내 초등교원 양성기관 13곳의 입학정원은 2012년부터 13년째 3천8백여명으로 동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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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입학 정원 12% 감축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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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21:50:22
- 수정2024-04-05 22:07:25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전국 교대의 입학정원이 2025학년도부터 12%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대구교대 모집정원은 현재 383명에서 45명 가량 줄게 됩니다.
교대 감축 규모는 교육부가 다음주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국내 초등교원 양성기관 13곳의 입학정원은 2012년부터 13년째 3천8백여명으로 동결돼 왔습니다.
이럴 경우 대구교대 모집정원은 현재 383명에서 45명 가량 줄게 됩니다.
교대 감축 규모는 교육부가 다음주 확정 발표할 예정으로, 교대와 한국교원대 등 국내 초등교원 양성기관 13곳의 입학정원은 2012년부터 13년째 3천8백여명으로 동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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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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