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재명, 총선 D-2 서울·인천 격전지 집중 유세

입력 2024.04.08 (01:00) 수정 2024.04.08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총선 이틀을 앞둔 오늘(8일) 서울과 인천의 격전지에서 막판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후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영등포·동대문·종로·중성동·서대문·양천 등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 갑니다.

이 대표는 이어 인천 미추홀로 이동해 동·미추홀을에 출마한 남영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마친 뒤, 다시 인천 계양을로 돌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합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동해와 강릉, 속초 등 강원 지역을 지지 방문한 뒤, 경기 포천과 동두천, 의정부, 구리 등 경기도 동·북부 지원을 순회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이재명, 총선 D-2 서울·인천 격전지 집중 유세
    • 입력 2024-04-08 01:00:41
    • 수정2024-04-08 07:11:51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경기·인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총선 이틀을 앞둔 오늘(8일) 서울과 인천의 격전지에서 막판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후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후보에 대한 지지유세를 시작으로 서울 영등포·동대문·종로·중성동·서대문·양천 등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 갑니다.

이 대표는 이어 인천 미추홀로 이동해 동·미추홀을에 출마한 남영희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마친 뒤, 다시 인천 계양을로 돌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합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동해와 강릉, 속초 등 강원 지역을 지지 방문한 뒤, 경기 포천과 동두천, 의정부, 구리 등 경기도 동·북부 지원을 순회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