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출렁다리 안전 관리 강화
입력 2024.04.08 (08:12)
수정 2024.04.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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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산과 바다 관광지에 설치된 '출렁다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과도한 진동이나 부품 손상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통행 제한과 보강 등의 긴급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경북은 영천 보현산 댐 등 42곳, 대구는 달성군 송해공원 등 4곳에 출렁다리가 설치돼있습니다.
과도한 진동이나 부품 손상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통행 제한과 보강 등의 긴급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경북은 영천 보현산 댐 등 42곳, 대구는 달성군 송해공원 등 4곳에 출렁다리가 설치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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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출렁다리 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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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08:12:03
- 수정2024-04-08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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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산과 바다 관광지에 설치된 '출렁다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과도한 진동이나 부품 손상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통행 제한과 보강 등의 긴급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경북은 영천 보현산 댐 등 42곳, 대구는 달성군 송해공원 등 4곳에 출렁다리가 설치돼있습니다.
과도한 진동이나 부품 손상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통행 제한과 보강 등의 긴급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경북은 영천 보현산 댐 등 42곳, 대구는 달성군 송해공원 등 4곳에 출렁다리가 설치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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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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