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의대 개강 15일로 연기…대책 논의 중
입력 2024.04.08 (21:46)
수정 2024.04.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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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대가 집단 유급 우려에 의대 수업 재개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는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정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산대 의대는 의대생 500여 명이 집단 휴학계를 내자,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연기하고 이후 온라인 수업 도입과 유급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0여 명이 휴학계를 낸 동아대 의대도 학칙상 수업 시수를 감안해 개강일을 15일로 정하고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부산대 의대는 의대생 500여 명이 집단 휴학계를 내자,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연기하고 이후 온라인 수업 도입과 유급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0여 명이 휴학계를 낸 동아대 의대도 학칙상 수업 시수를 감안해 개강일을 15일로 정하고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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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의대 개강 15일로 연기…대책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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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21:46:51
- 수정2024-04-08 22:03:54
일부 의대가 집단 유급 우려에 의대 수업 재개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는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정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산대 의대는 의대생 500여 명이 집단 휴학계를 내자,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연기하고 이후 온라인 수업 도입과 유급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0여 명이 휴학계를 낸 동아대 의대도 학칙상 수업 시수를 감안해 개강일을 15일로 정하고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부산대 의대는 의대생 500여 명이 집단 휴학계를 내자, 개강일을 오는 15일로 연기하고 이후 온라인 수업 도입과 유급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0여 명이 휴학계를 낸 동아대 의대도 학칙상 수업 시수를 감안해 개강일을 15일로 정하고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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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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