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2시간 정체
입력 2024.04.08 (21:53)
수정 2024.04.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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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쯤 예산군 신양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2차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폐유리 19톤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돼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폐유리 19톤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돼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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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충돌…2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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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21:53:45
- 수정2024-04-08 22:11:04
오늘(8일) 오전 9시쯤 예산군 신양면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2차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폐유리 19톤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돼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폐유리 19톤이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돼 2시간여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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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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