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모임 자제” 광주경찰청 특별경보 발령
입력 2024.04.09 (10:26)
수정 2024.04.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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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의 잇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광주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경보를 내렸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음주운전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내리고, 음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 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인 앞 차를 들이받는 등 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음주운전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내리고, 음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 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인 앞 차를 들이받는 등 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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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모임 자제” 광주경찰청 특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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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9 10:26:02
- 수정2024-04-09 10:43:27
경찰관들의 잇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광주경찰청이 '음주운전' 특별경보를 내렸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음주운전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내리고, 음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 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인 앞 차를 들이받는 등 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음주운전 관련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경보를 내리고, 음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3일 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인 앞 차를 들이받는 등 최근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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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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