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4·8 만세운동 재현…“숭고한 희생에 경의”
입력 2024.04.09 (10:29)
수정 2024.04.09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19년 3월1일 전국적인 대규모 만세운동에 이어 함평군에서 조선 독립을 외쳤던 4.8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추모식과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4.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8일 지역 애국지사 24명과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입니다.
함평군은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4.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8일 지역 애국지사 24명과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입니다.
함평군은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평 4·8 만세운동 재현…“숭고한 희생에 경의”
-
- 입력 2024-04-09 10:29:01
- 수정2024-04-09 10:43:35
1919년 3월1일 전국적인 대규모 만세운동에 이어 함평군에서 조선 독립을 외쳤던 4.8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추모식과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4.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8일 지역 애국지사 24명과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입니다.
함평군은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4.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8일 지역 애국지사 24명과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이 주도한 만세운동입니다.
함평군은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며 "그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