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개혁신당 “합리적·도덕적 선택으로 대한민국 정치 변화 만들어야”
입력 2024.04.10 (15:06)
수정 2024.04.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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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10일)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며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 너무나도 만족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을 압도하는 높은 사전투표율도 우리 정치가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냉정하게 작금의 사회·경제적 상황 때문에 우리 모두가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 이유는 (유권자를) 대신해 미래를 변화시킬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기 바로 투표”라며 투표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앞서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화성을 지역에서 ‘48시간 무박 유세’에 마지막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대표는 “여당도 민주당도 제대로 못했다는 여러분의 표심을 보여 줄 수 있는 3파전”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 너무나도 만족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을 압도하는 높은 사전투표율도 우리 정치가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냉정하게 작금의 사회·경제적 상황 때문에 우리 모두가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 이유는 (유권자를) 대신해 미래를 변화시킬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기 바로 투표”라며 투표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앞서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화성을 지역에서 ‘48시간 무박 유세’에 마지막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대표는 “여당도 민주당도 제대로 못했다는 여러분의 표심을 보여 줄 수 있는 3파전”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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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0 15:06:47
- 수정2024-04-10 15:14:19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10일)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며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정치에 변화를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 너무나도 만족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을 압도하는 높은 사전투표율도 우리 정치가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냉정하게 작금의 사회·경제적 상황 때문에 우리 모두가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 이유는 (유권자를) 대신해 미래를 변화시킬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기 바로 투표”라며 투표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앞서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화성을 지역에서 ‘48시간 무박 유세’에 마지막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대표는 “여당도 민주당도 제대로 못했다는 여러분의 표심을 보여 줄 수 있는 3파전”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 너무나도 만족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총선을 압도하는 높은 사전투표율도 우리 정치가 그만큼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냉정하게 작금의 사회·경제적 상황 때문에 우리 모두가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는 이유는 (유권자를) 대신해 미래를 변화시킬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기 바로 투표”라며 투표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앞서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화성을 지역에서 ‘48시간 무박 유세’에 마지막 화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이 대표는 “여당도 민주당도 제대로 못했다는 여러분의 표심을 보여 줄 수 있는 3파전”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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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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