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건소 6곳서 비대면 진료…“진료 공백 최소화”
입력 2024.04.11 (22:05)
수정 2024.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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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으로 진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도내 보건소 6곳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비대면 진료를 신청해 상담과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처방된 약은 지정된 약국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비대면 진료를 신청해 상담과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처방된 약은 지정된 약국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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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보건소 6곳서 비대면 진료…“진료 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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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2:05:10
- 수정2024-04-11 22:08:16

의사 집단행동으로 진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도내 보건소 6곳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비대면 진료를 신청해 상담과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처방된 약은 지정된 약국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도내 보건소에서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비대면 진료를 신청해 상담과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처방된 약은 지정된 약국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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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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