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벚꽃축제 폐막…30만 명 방문
입력 2024.04.12 (10:05)
수정 2024.04.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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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 경포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강릉시는 저온 현상 등으로 축제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경포 벚꽃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1동 벚꽃축제와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 등 읍면동 벚꽃축제에도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릉시는 내일(13일)까지 교1동과 연계한 벚꽃 야간 감성길을 점등해 야간에도 벚꽃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저온 현상 등으로 축제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경포 벚꽃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1동 벚꽃축제와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 등 읍면동 벚꽃축제에도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릉시는 내일(13일)까지 교1동과 연계한 벚꽃 야간 감성길을 점등해 야간에도 벚꽃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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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 벚꽃축제 폐막…3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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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0:05:13
- 수정2024-04-12 11:54:02

올해 강릉 경포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강릉시는 저온 현상 등으로 축제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경포 벚꽃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1동 벚꽃축제와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 등 읍면동 벚꽃축제에도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릉시는 내일(13일)까지 교1동과 연계한 벚꽃 야간 감성길을 점등해 야간에도 벚꽃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저온 현상 등으로 축제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됐지만,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열린 경포 벚꽃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1동 벚꽃축제와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 등 읍면동 벚꽃축제에도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강릉시는 내일(13일)까지 교1동과 연계한 벚꽃 야간 감성길을 점등해 야간에도 벚꽃을 관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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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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