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열려
입력 2024.04.12 (19:36)
수정 2024.04.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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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 옥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만 60세 이상 도민으로 구성된 11개 시·군 선수단 1,700여 명이 출전해 궁도와 그라운드골프 등 10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또, 올해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보은군 91살 윤창호 씨와 진천군 90살 김간난 씨가 남녀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만 60세 이상 도민으로 구성된 11개 시·군 선수단 1,700여 명이 출전해 궁도와 그라운드골프 등 10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또, 올해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보은군 91살 윤창호 씨와 진천군 90살 김간난 씨가 남녀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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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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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36:47
- 수정2024-04-12 19:52:24
제19회 충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늘, 옥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만 60세 이상 도민으로 구성된 11개 시·군 선수단 1,700여 명이 출전해 궁도와 그라운드골프 등 10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또, 올해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보은군 91살 윤창호 씨와 진천군 90살 김간난 씨가 남녀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만 60세 이상 도민으로 구성된 11개 시·군 선수단 1,700여 명이 출전해 궁도와 그라운드골프 등 10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또, 올해는 게이트볼에 출전한 보은군 91살 윤창호 씨와 진천군 90살 김간난 씨가 남녀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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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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