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탈락’ 부경대 장영수 총장 사의 표명
입력 2024.04.18 (07:50)
수정 2024.04.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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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국립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장영수 총장은 오는 10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글로컬대학 탈락과 관련해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퇴를 포함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와 한국해양대는 해양 특화 국립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 신청했지만 탈락했습니다.
장영수 총장은 오는 10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글로컬대학 탈락과 관련해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퇴를 포함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와 한국해양대는 해양 특화 국립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 신청했지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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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 탈락’ 부경대 장영수 총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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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07:50:03
- 수정2024-04-18 09:29:37
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국립부경대학교 장영수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장영수 총장은 오는 10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글로컬대학 탈락과 관련해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퇴를 포함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와 한국해양대는 해양 특화 국립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 신청했지만 탈락했습니다.
장영수 총장은 오는 10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글로컬대학 탈락과 관련해 학내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퇴를 포함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와 한국해양대는 해양 특화 국립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 2차 공모사업에 신청했지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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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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