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 가구 2.8% 줄어…창원 농가 수 ‘전국 5위’
입력 2024.04.21 (21:45)
수정 2024.04.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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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농업 가구가 1년 사이 3천 가구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업 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한편 창원의 농가 수는 만 3천여 가구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업 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한편 창원의 농가 수는 만 3천여 가구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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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업 가구 2.8% 줄어…창원 농가 수 ‘전국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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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1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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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농업 가구가 1년 사이 3천 가구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업 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한편 창원의 농가 수는 만 3천여 가구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농업 가구는 11만 6천 가구로 전년보다 2.8% 감소했습니다.
한편 창원의 농가 수는 만 3천여 가구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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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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