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천억 원 규모 민생대책 내일 발표
입력 2024.04.22 (10:13)
수정 2024.04.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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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4천억 원 규모의 민생대책을 내일(23일)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 건설업체 지원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전세 피해자 보호, 의료 접근성 강화 등 6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으로, 도의회는 다음 달 17일에 의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 건설업체 지원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전세 피해자 보호, 의료 접근성 강화 등 6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으로, 도의회는 다음 달 17일에 의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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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4천억 원 규모 민생대책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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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13:24
- 수정2024-04-22 11:09:57
전북특별자치도가 4천억 원 규모의 민생대책을 내일(23일) 발표합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 건설업체 지원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전세 피해자 보호, 의료 접근성 강화 등 6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으로, 도의회는 다음 달 17일에 의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 건설업체 지원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전세 피해자 보호, 의료 접근성 강화 등 6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으로, 도의회는 다음 달 17일에 의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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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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