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전국 곳곳 10분간 소등
입력 2024.04.22 (21:48)
수정 2024.04.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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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곳곳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등 지역 명소와 민간 기업 건물들이 참여했습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등 지역 명소와 민간 기업 건물들이 참여했습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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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맞아 전국 곳곳 10분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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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1:48:31
- 수정2024-04-22 21:55:00
![](/data/news/2024/04/22/20240422_u1TvWv.jpg)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곳곳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등 지역 명소와 민간 기업 건물들이 참여했습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등 지역 명소와 민간 기업 건물들이 참여했습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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