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관광협의회,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주장

입력 2024.04.23 (08:11) 수정 2024.04.23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관광협의회가 유달유원지에서 목포대 의대 유치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목포관광협의회는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 도서의 40%가 밀집돼 있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7.5%나 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하다며 목포대 의대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목포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목포시 어린이집 연합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전남 서남권인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포관광협의회,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주장
    • 입력 2024-04-23 08:11:36
    • 수정2024-04-23 08:47:31
    뉴스광장(광주)
목포시 관광협의회가 유달유원지에서 목포대 의대 유치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목포관광협의회는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 도서의 40%가 밀집돼 있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7.5%나 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하다며 목포대 의대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목포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목포시 어린이집 연합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전남 서남권인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