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생방송 중 앵커 실신! 얼마나 더웠기에…
입력 2024.04.23 (23:39)
수정 2024.04.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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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지 시각 18일, 심각한 무더위 뉴스를 전하던 앵커가 생방송 도중 실신했습니다.
당시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은 데다 스튜디오 에어컨이 고장 난 상태였고, 앵커는 방송하느라 상당 시간 물도 마실 수 없어 결국 정신을 잃은 건데요.
어느 순간 몸이 휘청~ 하더니 말투가 어눌해지다가 쓰러져버립니다.
놀란 직원들이 앵커에게 부채질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다행히 얼마 있다가 정신을 차린 앵커는 인도 정부에, 기후 이변에 따른 무더위 대책으로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 여름 우리나라도 무더위가 예보된 만큼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당시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은 데다 스튜디오 에어컨이 고장 난 상태였고, 앵커는 방송하느라 상당 시간 물도 마실 수 없어 결국 정신을 잃은 건데요.
어느 순간 몸이 휘청~ 하더니 말투가 어눌해지다가 쓰러져버립니다.
놀란 직원들이 앵커에게 부채질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다행히 얼마 있다가 정신을 차린 앵커는 인도 정부에, 기후 이변에 따른 무더위 대책으로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 여름 우리나라도 무더위가 예보된 만큼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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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생방송 중 앵커 실신! 얼마나 더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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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23:39:21
- 수정2024-04-23 23:50:0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4/04/23/140_7947300.jpg)
인도 현지 시각 18일, 심각한 무더위 뉴스를 전하던 앵커가 생방송 도중 실신했습니다.
당시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은 데다 스튜디오 에어컨이 고장 난 상태였고, 앵커는 방송하느라 상당 시간 물도 마실 수 없어 결국 정신을 잃은 건데요.
어느 순간 몸이 휘청~ 하더니 말투가 어눌해지다가 쓰러져버립니다.
놀란 직원들이 앵커에게 부채질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다행히 얼마 있다가 정신을 차린 앵커는 인도 정부에, 기후 이변에 따른 무더위 대책으로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 여름 우리나라도 무더위가 예보된 만큼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당시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은 데다 스튜디오 에어컨이 고장 난 상태였고, 앵커는 방송하느라 상당 시간 물도 마실 수 없어 결국 정신을 잃은 건데요.
어느 순간 몸이 휘청~ 하더니 말투가 어눌해지다가 쓰러져버립니다.
놀란 직원들이 앵커에게 부채질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다행히 얼마 있다가 정신을 차린 앵커는 인도 정부에, 기후 이변에 따른 무더위 대책으로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 여름 우리나라도 무더위가 예보된 만큼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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