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3훈비 213대대, ‘25만 시간’ 무사고 비행
입력 2024.04.24 (08:07)
수정 2024.04.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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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가 어제(23일) 공군 창설 이후 단일 대대로서는 최장인 2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
공군은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 소속 KT-1 훈련기가 어제(23일) 사천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해, 25만 시간 무사고 기록에 성공했다며,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1억 744km, 지구를 2천6백여 바퀴 돈 거리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 소속 KT-1 훈련기가 어제(23일) 사천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해, 25만 시간 무사고 기록에 성공했다며,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1억 744km, 지구를 2천6백여 바퀴 돈 거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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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3훈비 213대대, ‘25만 시간’ 무사고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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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08:07:04
- 수정2024-04-24 08:39:22
공군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가 어제(23일) 공군 창설 이후 단일 대대로서는 최장인 2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웠습니다.
공군은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 소속 KT-1 훈련기가 어제(23일) 사천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해, 25만 시간 무사고 기록에 성공했다며,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1억 744km, 지구를 2천6백여 바퀴 돈 거리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3훈련비행단 213 교육대대 소속 KT-1 훈련기가 어제(23일) 사천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해, 25만 시간 무사고 기록에 성공했다며, 이는 거리로 환산하면 1억 744km, 지구를 2천6백여 바퀴 돈 거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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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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