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60대 남성 붙잡혀…주행 등 안 켜고 운전
입력 2024.04.24 (21:59)
수정 2024.04.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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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경찰서는 양구군 해안면 66살 김 모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3일) 저녁 8시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3%였습니다.
김 씨는 범퍼가 파손되고, 주행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 씨는 어제(23일) 저녁 8시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3%였습니다.
김 씨는 범퍼가 파손되고, 주행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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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운전 60대 남성 붙잡혀…주행 등 안 켜고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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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1:59:42
- 수정2024-04-24 22:07:04
양구경찰서는 양구군 해안면 66살 김 모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3일) 저녁 8시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3%였습니다.
김 씨는 범퍼가 파손되고, 주행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 씨는 어제(23일) 저녁 8시쯤,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3%였습니다.
김 씨는 범퍼가 파손되고, 주행 등도 켜지 않은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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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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