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82%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 지장”
입력 2024.04.24 (22:02)
수정 2024.04.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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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24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선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교사 6백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82%가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교사 6백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82%가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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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82%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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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2:02:58
- 수정2024-04-24 22:09:13
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24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선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교사 6백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82%가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 동안 교사 6백여 명에게 물어본 결과, 82%가 행정 업무로 수업 준비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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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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