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어린이병원 소아응급 야간진료 일부 중단
입력 2024.04.25 (07:56)
수정 2024.04.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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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응급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야간 진료를 중단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의료진의 근무부서 재배치 등의 문제로 다음 달 6일부터 소아응급실 야간 진료 일부를 줄이게 됐으며, 향후 의료진 일정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병원 측은 "소아응급실에는 당초 전공의가 근무하지 않아 이번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의료진의 근무부서 재배치 등의 문제로 다음 달 6일부터 소아응급실 야간 진료 일부를 줄이게 됐으며, 향후 의료진 일정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병원 측은 "소아응급실에는 당초 전공의가 근무하지 않아 이번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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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어린이병원 소아응급 야간진료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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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07:56:31
- 수정2024-04-25 0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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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응급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야간 진료를 중단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의료진의 근무부서 재배치 등의 문제로 다음 달 6일부터 소아응급실 야간 진료 일부를 줄이게 됐으며, 향후 의료진 일정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병원 측은 "소아응급실에는 당초 전공의가 근무하지 않아 이번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 내 의료진의 근무부서 재배치 등의 문제로 다음 달 6일부터 소아응급실 야간 진료 일부를 줄이게 됐으며, 향후 의료진 일정을 고려해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병원 측은 "소아응급실에는 당초 전공의가 근무하지 않아 이번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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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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