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비제조업 모두 4월 실적 악화
입력 2024.04.25 (23:21)
수정 2024.04.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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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한 달 전보다 업황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의 부진 영향으로 4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7로 3월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가며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의 부진 영향으로 4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7로 3월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가며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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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4월 실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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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3:21:07
- 수정2024-04-25 2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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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한 달 전보다 업황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의 부진 영향으로 4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7로 3월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가며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의 부진 영향으로 4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7로 3월에 비해 3포인트 내려가며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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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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