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5·18 기념행사 참여 “시민과 함께할 것”
입력 2024.04.26 (10:19)
수정 2024.04.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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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행사에 불참을 결정했던 오월단체가 민간 행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는 어제(25) 오전 긴급 모임을 열고, 제4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시민께 심려를 끼쳤던 지난 일들에 대해 마음 깊이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올해 행사부터 시민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는 어제(25) 오전 긴급 모임을 열고, 제4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시민께 심려를 끼쳤던 지난 일들에 대해 마음 깊이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올해 행사부터 시민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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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단체, 5·18 기념행사 참여 “시민과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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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0:19:55
- 수정2024-04-26 11:29:36
올해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행사에 불참을 결정했던 오월단체가 민간 행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는 어제(25) 오전 긴급 모임을 열고, 제4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시민께 심려를 끼쳤던 지난 일들에 대해 마음 깊이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올해 행사부터 시민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는 어제(25) 오전 긴급 모임을 열고, 제44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시민께 심려를 끼쳤던 지난 일들에 대해 마음 깊이 유감을 표시한다"면서 "올해 행사부터 시민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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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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