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8주년 부산대, ‘새벽뜰·역사관’ 조성
입력 2024.04.26 (21:53)
수정 2024.04.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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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8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부마민주항쟁 발상지의 역사성을 살린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초창기 건물인 부산대 박물관 앞은 자연과학관을 허물고 잔디광장 '새벽뜰'을 만들어 '부마민주항쟁 기념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또 대학본부 건물 1층에는 부마민주항쟁 등의 기록물과 영상 등으로 구성한 '부산대학교 역사관'을 새로 만들어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초창기 건물인 부산대 박물관 앞은 자연과학관을 허물고 잔디광장 '새벽뜰'을 만들어 '부마민주항쟁 기념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또 대학본부 건물 1층에는 부마민주항쟁 등의 기록물과 영상 등으로 구성한 '부산대학교 역사관'을 새로 만들어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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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78주년 부산대, ‘새벽뜰·역사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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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21:53:15
- 수정2024-04-26 22:10:29
개교 78주년을 맞은 부산대학교가 부마민주항쟁 발상지의 역사성을 살린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초창기 건물인 부산대 박물관 앞은 자연과학관을 허물고 잔디광장 '새벽뜰'을 만들어 '부마민주항쟁 기념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또 대학본부 건물 1층에는 부마민주항쟁 등의 기록물과 영상 등으로 구성한 '부산대학교 역사관'을 새로 만들어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초창기 건물인 부산대 박물관 앞은 자연과학관을 허물고 잔디광장 '새벽뜰'을 만들어 '부마민주항쟁 기념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또 대학본부 건물 1층에는 부마민주항쟁 등의 기록물과 영상 등으로 구성한 '부산대학교 역사관'을 새로 만들어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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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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