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차 추경안 8조 원 편성…4,300억 원 증액
입력 2024.04.30 (08:02)
수정 2024.04.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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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당초 예산보다 4,300억 원이 증액된 8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론 도로 확포장과 지방하천 정비 등 SOC 확충에 900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소방 활동 등 도민 안전 부문 6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저출산과 장애인 관련 예산도 16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5월)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주요 사업으론 도로 확포장과 지방하천 정비 등 SOC 확충에 900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소방 활동 등 도민 안전 부문 6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저출산과 장애인 관련 예산도 16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5월)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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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1차 추경안 8조 원 편성…4,30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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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08:02:48
- 수정2024-04-30 08:26:51
강원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당초 예산보다 4,300억 원이 증액된 8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론 도로 확포장과 지방하천 정비 등 SOC 확충에 900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소방 활동 등 도민 안전 부문 6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저출산과 장애인 관련 예산도 16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5월)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주요 사업으론 도로 확포장과 지방하천 정비 등 SOC 확충에 900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소방 활동 등 도민 안전 부문 6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저출산과 장애인 관련 예산도 160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5월) 강원도의회의 심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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