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명당 산재 사망자, 처음으로 0.3명대 진입”
입력 2024.04.30 (17:14)
수정 2024.04.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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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근로자 만 명당 산재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0.39명을 기록했다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4년 이후 0.4명에서 0.5명대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0.3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을 보면 건설업이 약 44%로 사고 산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0%, 서비스업 17% 순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2014년 이후 0.4명에서 0.5명대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0.3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을 보면 건설업이 약 44%로 사고 산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0%, 서비스업 1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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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명당 산재 사망자, 처음으로 0.3명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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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7:14:41
- 수정2024-04-30 17:18:5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04/30/110_7952574.jpg)
지난해 근로자 만 명당 산재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0.39명을 기록했다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4년 이후 0.4명에서 0.5명대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0.3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을 보면 건설업이 약 44%로 사고 산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0%, 서비스업 17% 순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2014년 이후 0.4명에서 0.5명대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0.3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을 보면 건설업이 약 44%로 사고 산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0%, 서비스업 1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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