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공모’, 양양·인제 선정

입력 2024.04.30 (23:44) 수정 2024.05.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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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으로 양양군과 인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7억 원과 군비 3억 원 등 10억 원을 확보하고 강원양양지역자활센터 이전과 리모델링에 나섭니다.

인제군도 사업비 10억 원, 군비 25억 원 등 35억 원을 투입해 인제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 지원을 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전국에서 7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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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공모’, 양양·인제 선정
    • 입력 2024-04-30 23:44:06
    • 수정2024-05-01 00:14:31
    뉴스9(강릉)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으로 양양군과 인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사업비 7억 원과 군비 3억 원 등 10억 원을 확보하고 강원양양지역자활센터 이전과 리모델링에 나섭니다.

인제군도 사업비 10억 원, 군비 25억 원 등 35억 원을 투입해 인제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 지원을 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전국에서 7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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