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4대강 주변 야적퇴비 특별점검
입력 2024.05.01 (12:33)
수정 2024.05.01 (1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올여름 녹조 예방을 위해 4대강 주변의 야적퇴비를 특별점검합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낙동강 등 4대강 인근에 쌓여있는 퇴비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조사에서는 4대강 주변 8백90여 곳에 퇴비가 쌓여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가 내리면 인과 질소 등 녹조 유발 물질이 강에 흘러들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낙동강 등 4대강 인근에 쌓여있는 퇴비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조사에서는 4대강 주변 8백90여 곳에 퇴비가 쌓여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가 내리면 인과 질소 등 녹조 유발 물질이 강에 흘러들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4대강 주변 야적퇴비 특별점검
-
- 입력 2024-05-01 12:33:25
- 수정2024-05-01 12:36:1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5/01/210_7953500.jpg)
정부가 올여름 녹조 예방을 위해 4대강 주변의 야적퇴비를 특별점검합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낙동강 등 4대강 인근에 쌓여있는 퇴비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조사에서는 4대강 주변 8백90여 곳에 퇴비가 쌓여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가 내리면 인과 질소 등 녹조 유발 물질이 강에 흘러들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낙동강 등 4대강 인근에 쌓여있는 퇴비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사전 조사에서는 4대강 주변 8백90여 곳에 퇴비가 쌓여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가 내리면 인과 질소 등 녹조 유발 물질이 강에 흘러들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