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다음 달 착공
입력 2024.05.04 (21:36)
수정 2024.05.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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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 달(6월) 착공을 목표로 부산촬영소 시공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영진위는 지난해 12월, 건축 허가를 받은 뒤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업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절반이 넘는 5곳이 부산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낙동강환경유역청과 부산촬영소 건립이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준공까지 분기별로 시행합니다.
영진위는 지난해 12월, 건축 허가를 받은 뒤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업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절반이 넘는 5곳이 부산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낙동강환경유역청과 부산촬영소 건립이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준공까지 분기별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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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촬영소 다음 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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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4 21:36:23
- 수정2024-05-04 21:56:36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음 달(6월) 착공을 목표로 부산촬영소 시공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영진위는 지난해 12월, 건축 허가를 받은 뒤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업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절반이 넘는 5곳이 부산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낙동강환경유역청과 부산촬영소 건립이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준공까지 분기별로 시행합니다.
영진위는 지난해 12월, 건축 허가를 받은 뒤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업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절반이 넘는 5곳이 부산 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낙동강환경유역청과 부산촬영소 건립이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에 대한 평가도 준공까지 분기별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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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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