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하다 경찰관 들이받은 30대 구속

입력 2024.05.06 (21:55) 수정 2024.05.0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을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27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단속하려던 경찰관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2022년 뺑소니 사고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면허 운전하다 경찰관 들이받은 30대 구속
    • 입력 2024-05-06 21:55:38
    • 수정2024-05-06 22:00:58
    뉴스9(청주)
청주흥덕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관을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A 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27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운전을 단속하려던 경찰관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2022년 뺑소니 사고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