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기기 보급
입력 2024.05.07 (08:12)
수정 2024.05.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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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대구에 사는 장애인과 상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터치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시각장애인과 지체·뇌병변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이 필요한 보조기기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시와 각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대구에 사는 장애인과 상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터치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시각장애인과 지체·뇌병변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이 필요한 보조기기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시와 각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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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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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08:12:00
- 수정2024-05-07 09:38:37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대구에 사는 장애인과 상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터치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시각장애인과 지체·뇌병변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이 필요한 보조기기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시와 각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대구에 사는 장애인과 상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터치모니터와 골전도 보청기, 안구마우스 등 시각장애인과 지체·뇌병변장애인, 청각·언어장애인이 필요한 보조기기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시와 각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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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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